[양자영 기자/ 사진 장문선 기자] 그룹 비스트가 정규앨범 컴백 일정을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7월1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스트는 19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하드 투 러브, 하우 투 러브(Hard to love, How to love)’를 공개하고 1년 만의 컴백을 알린다.
지난 10일에는 비스트가 2박3일에 걸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비스트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특유의 서정성과 남성적인 어두운 이미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멤버 모두가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특유의 매력을 가득 채웠다고.
한편 비스트 신곡 첫 무대는 20일~21일 단독 콘서트 ‘뷰티풀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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