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당 열람위원들은 이날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NLL(엔엘엘)'과 NLL의 한글표기인 '북방한계선', '남북정상회담', '등거리·등면적', '군사경계선', '남북국방장관회담', '장성급회담' 등 7개 핵심 검색어로 예비 열람을 하고 필요한 문건을 추릴 계획이다.
여야는 필요한 문건을 2부씩 제출하도록 국가기록원에 요청하고, 이르면 15일 제출받을 예정이다.
여야 열람위원들은 예비 열람에 앞서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상견례를 갖는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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