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희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335억원으로 전년보다 26% 감소하나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화학 사업인 원료 부문은 마진이 개선됐고, 태양광 부문은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적자폭이 축소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화케미칼에 대한 접근은 단기 매매 관점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이다.
곽 연구원은 "올 하반기 폴리실리콘의 의미 있는 가격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그러나 태양광 제품 판매량 증가에 따라 분기별 이익개선이 이어지고 있고, 주가수준도 바닥권이기 때문에 단기 매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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