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모델 장윤주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7월11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하얀 드레스가 몸에 감기는 구나. 조여오고 답답해도 힘을 줘 자세를 세우게 된다. 하이힐과는 또 다른 여자들의 업 업 업! 촬영 중에 ‘오스카 드 라 렌타’를 입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친 몸매’라는 별명처럼 볼륨과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얻었다. 또한 톱모델다운 인상적인 포즈는 감탄을 자아냈다.
장윤주 웨딩드레스 자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주 웨딩드레스 예쁘다” “역시 비주얼 최고다. 부럽다” “장윤주 웨딩드레스 자태 장난 아니다. 결혼 하면 누구랑 할지 궁금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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