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는 파생상품 운용 딜러 출신으로 한국투자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홍진기씨가 강사로 나선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우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우려, 일본의 아베노믹스 등으로 인해 해외금융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야간선물옵션을 통한 헤지전략 및 매매전략과 관련한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설명회는 야간선물옵션의 특징과 다양한 매매전략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설명회의 참가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HTS, 고객만족센터(1544-9600) 또는 야간데스크 (1544-8400)/오후 5시~오전 7시 50분)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150명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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