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포춘은 월스트리트 전문가 35명을 상대로 사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애플의 3분기 매출이 350억2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과 똑같은 것이다. 애플은 사실상 1년 사이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글로벌 금융정보업체인 톰슨파이낸셜은 애플의 3분기 매출실적이 351억7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오는 24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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