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세 남자의 여자 - A Woman with Three Men

입력 2013-07-12 16:57   수정 2013-07-12 22:15

A man from the welfare department was interviewing a lady who had requested assistance and he was reviewing her form. He noted that she stated that she had three sons, but only one name listed, “George.” “Yes, all three sons are named George.” “Why would you do that?” inquired the government worker. “It makes it easier to get things done,” was her reply. “‘George, time for bath’ and they all would get in the bath. ‘George, time for supper’ and they all come to the table.” Amazed the government worker inquired how she would do it when she wanted to talk with just one of her sons. “Oh that’s easy. I just call them by their last name.”

복지담당 부서 직원이 복지 신청을 한 여자를 면접하면서 여자가 제출한 신청서를 살폈다. 아들 셋이 있는데 모두 ‘조지’라는 이름으로 기재돼 있었다. “맞습니다. 셋 모두 조지라고요.” “어째서 그렇게 한 이름으로 부릅니까?” 담당자가 물었다. “그게 편리하거든요. ‘조지야, 목욕할 시간이다’라고 하면 모두가 욕실로 온답니다. 또 ‘조지야, 밥먹어라’ 하면 모두가 식탁으로 오죠.” 그 말에 놀란 관리자는 어느 한 아이하고만 이야기하고 싶으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문제 없어요. 성을 부르면 됩니다.”


▶ [비즈니스 유머] 늙은 부부 - Gray haired couple
▶ [비즈니스 유머] 노아의 방주 - Noah's Ark
▶ [비즈니스 유머] 섹스의 법칙 - Murphy's Laws on Sex
▶ [비즈니스 유머] 특별한 만남 - Extraordinary encounter
▶ [비즈니스 유머] 어린 손녀 - Little Granddaughter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