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김치윤 기자] 조마조마 이종원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카페 두다트배 연예인야구단 스타리그' 조마조마와 알바트로 경기에서 안타를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공놀이야야구단(알렉스 윤택 이광기), 알바트로스(오지호 김성수 김창열), 오도씨야구단(변기수 윤형빈 황영진), 조마조마야구단(김병만 정보석 유준상), 플라베어야구단(김제동 데니안 안형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스타리그에서는 개막식 이후 6개 연예인 야구단이 총 4개월간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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