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4.00~1125.0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2.40원 오른 112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이날 오전 중국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은 1120원 선 초반 흐름을 이어갈 것" 이라며 "지표가 예상보다 좋지 않다면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118.00~1128.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