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은 임직원 가정으로 포장된 삼계탕 4마리씩과 함께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쉼 없이 달려와 보니 어느덧 여름입니다. 여러분과의 만남은 축복이고 지난 10년은 행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제게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현 회장은 이전에 자녀 교육 지침서, 수험생 자녀를 위한 목도리, 여직원용 다이어리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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