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28분 현재 동국S&C는 전날보다 190원(5.51%) 상승한 3640원을 기록 중이다.
김기태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풍력시장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지난 상반기 수주는 공시집계만 919억원으로 양호했다"며 "반덤핑관세 반사이익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5년간 지속되는 반덤핑 수혜는 이제 반년 지났을 뿐이고, 내년 미국 시장 성장과 함께 동국S&C의 수혜폭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