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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 사진 장문선 기자] 배우 성동일의 고릴라 흉내가 화제를 모았다.
7월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시사회 무대인사에는 성동일과 서교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인사에서 성동일은 ‘미스터 고’의 고릴라 ‘링링’을 흉내 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특히 성동일의 고릴라 흉내에 서교는 웃음을 참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 고릴라 흉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센스 만점이네요” “성동일 고릴라 흉내 진짜 궁금하네요” “왠지 상상이 가네요. 성동일 고릴라 흉내 완전 잘 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 분)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5월1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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