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서울 강원에 또 폭우..노량진 실종자 수색 난항 우려

입력 2013-07-16 10:20  

오늘 16일 밤부터 17일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예상된다. 곳에 따라시간당 3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16일 현재 이날 밤부터 17일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 시간당 3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경기북부, 강원중북부, 중북부산간에서 많은 곳은 200㎜ 이상 폭우가 예상된다.

특히 서울지역은 전날 발생한 노량진 상수도관 확장 공사 현장 근로자 실종 사고에 대한 구조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어서 추가 강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