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화소 카메라모듈용 CIS 양산에 성공한 것은 소니에 이어 삼성전자가 두 번째다. 옴니비전이나 앱티나 같은 글로벌 칩세트 업체도 아직 양산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지난 5월 무선사업부로부터 1300만화소 CIS 승인을 받고 이달 들어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갤럭시S4용 1300만화소 제품 승인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지 한 달 만이다. 일부는 이미 갤럭시S4에 공급 중이고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노트3부터는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고화질 카메라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고급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굳히고 있는 소니와 삼성전자의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CIS 시장에서 수량 기준 점유율로는 옴니비전(29.1%)에 이어 2위(20.6%)를 차지했다. 하지만 매출 기준으로는 소니(27.7%), 옴니비전(13.6%), 샤프(13.1%)에 이어 4위(11.6%)에 그쳤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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