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묵의 설성묵 대표는 '그동안 PC방 유료과금으로 힘들어하던 업주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게임사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PC방 게임과금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PC방을 건전한 게임 이용을 통해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p>'블리츠2 배틀라인'의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크리엔트측은 ''블리츠2 배틀라인'은 PC방 이용료에서 일정 부분 수수료를 요구하는 기존 게임들과 달리, PC방에 컨탠츠를 무료로 제공하여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을 지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블리츠2 배틀라인'은 지난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블리츠1941'의 후속작으로 호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육중한 전차 대전을 제대로 계승한 게임이다. 특히 지난 5월에 개최한 CBT에서 참여한 유저들의 높은 호응으로 OBT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p> <p>
'블리츠2 배틀라인' PC방 과금 무료화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litz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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