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이 YG사옥에서 런닝맨을 촬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2NE1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 사옥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방송에서 YG사옥 내부가 공개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2010년 새로 건립된 YG엔터테인먼트 건물은 추정가격 80억 원에 이르며, 럭셔리한 외관은 물론 소속 연예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화제를 모은 바있다.
런닝맨 YG사옥 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YG사옥 내부 너무 궁금해", "런닝맨 기대된다", "런닝맨에YG소속 연예인 모두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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