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2011년 12월 시간외매매를 통해 노시청 필룩스 대표가 가진 지분 중 5.60%를 매입한 바 있다. 이후 필룩스 지분을 6.93%까지 확대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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