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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대표는 1995년 2월 남강학원을 열면서 학원 강사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2001년 초 동영상 교육 업체인 메가스쿨을 설립하며 의지를 불태웠으나 1년 만에 30억원의 적자가 발생해 문을 닫았다.
우 대표는 그러나 2004년 말부터 비타에듀에 출강해 재기 의지를 불태웠다. 2006년에는 EBSi에 무료 강의를 개설했다.
우 대표는 인터넷 강의 전문업체인 SJR기획을 2007년 11월에 설립했으며 2008년 7월에는 자신의 예명을 딴 삽자루샘 기숙학원을 열었다.
그는 2008년 한 해에만 40억여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성공한 강사로 이름을 알렸다. 해외 언론 및 국내 언론에서도 앞다투어 그를 취재했다.
주요 방송 활동으로는 tvN 스타특강쇼, tvN 공부의비법1·2, KBS 추적60분 등이 있다.
우 대표는 먼저 1년 동안 박태환 선수에게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지원을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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