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교실’ 시청률, 최강 문제아 강찬희 등장에도 ‘하락’

입력 2013-07-18 08:47   수정 2013-07-18 08:50


[김보희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시청률이 하락했다.

7월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여왕의 교실’은 전국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8.9%보다 1.4%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21.6%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유지했으며, KBS2 ‘칼과 꽃’은 4.5%을 기록하며 꼴찌에 머물렀다. 이로서 ‘여왕의 교실’은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여왕의 교실’은 심하나(김향기)의 첫사랑 김도진(강찬희)이 유학에서 돌아오면서 다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도진은 전학 오자마자 반장으로 선출됐고 지위를 남용해 아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특히 아이들을 지능적으로 괴롭히며 최고의 문제아로 등극했다. (사진출처: MBC ‘여왕의 교실’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수지 광고호감도 1위, 평판도 좋고~ ‘CF퀸 입증’
▶ '숨바꼭질' 출연진 시나리오 극찬 "한 번 쉬고 읽었다"
▶ 에프엑스, 29일 ‘핑크 테이프’로 컴백…“차별화된 매력”
▶ [인터뷰] ‘미스터 고’ 서교, 못생기게 나와도 괜찮아 “캐릭터니까”
▶ [포토] 결혼 앞둔 이민정-이병헌, '빛나는 내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