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지난 11일 소재화공·전기전자 분야 협력업체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협력사와의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설비, 30일에는 사외생산 분야 협력사까지 모두 320개 업체와 만날 예정이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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