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골프존은 전날보다 2250원(9.47%) 오른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오르는 강세다. 권리락으로 인해 골프존의 기준가는 2만3750원으로 결정됐다.
이같은 강세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싸보이는 착시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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