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아지면서 예탁원 창구를 찾는 고객들의 사무실 실내온도 민원 해소와 증권시장 활성화 기원 차원에서 전통부채를 나눠주는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예탁원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최저 실내온도를 28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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