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친구 사귀려면…SNS 허세와 비방은 금물

입력 2013-07-19 11: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리나라 성인남녀의 절반 이상이 소개팅에 나가기 전 상대방의 SNS를 미리 확인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남자 166명 여자 172명 등 전국 성인남녀 33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소개팅 전 상대의 SNS를 검색해본 적 있다고 답한 수가 67%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소개팅에 악영향을 준 SNS의 내용으로는 '비방이나 허세 글'이 4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수많은 이성친구의 댓글'(32%)이 기록했고, 3위는 '지난 사랑의 흔적'(17%)이 올랐다. 4위는 '4차원적 발상이 드러난 게시물'(6%)이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