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주 대비 29건이 증가한 수치다. 규모는 3800억원 증가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4건(1800억원), 보증사채 1건(200억원), 주권관련사채 1건(70억원) 등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4354억원, 차환자금이 1000억원, 기타자금이 46억원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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