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은 "씨스타의 무대와 노래에 대한 팬들의 평가를 확인하기 위해 매일 포털이트에 내이름을 검색해 본다"고 말했다.
이에 "어떤 댓글이 가장 힘이 나는가"라고 묻자 소유는 "음악적으로 좋은 평가를 발견했을 때 기분이 좋다"고 답했다.
다솜과 보라는 2집 앨범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로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것에 대해 "이만한 반응을 예상하지 못해서 얼떨떨한 기분을 느꼈지만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했다"고 말했다.
씨스타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이름검색까지하며 열정적이네", "무대에 대한 준비가 철저한 걸그룹", "음악적으로나 무대매너나 완벽한 씨스타", "효린 이름검색해봐야겠다", "3집도 기대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엘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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