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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볼륨녀' 이서현이 비키니 브랜드 '더볼륨'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미얀마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에서 이서현은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가슴과 허리 옆라인이 파인 파격적 의상은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다시피 했다. 이서현은 이 민망한 의상을 입고도 당당한 포즈로 화보를 성공적으로 촬영했다.
바디라인이 더욱더 아름다워보일수있는 몸매 자체보정 비키니 더볼륨은 비키니 화보에서나 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바디라인이 극적으로 아름다워 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서현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현 비키니 화보 파격적이다", "이서현 비키니 몸매 최고", "이서현 화보 자주 공개해주세요", "이현우도 반할 자태네", "이서현이 입으니까 안 민망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서현이 발탁된 더볼륨 비키니는 더볼륨 사이트에서 런칭기념 50% 세일가격 한정수량 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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