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이날 이성섭 대교 상무는 장내 매매를 통해 대교 우선주 2130주를 추가로 취득, 지분 0.01%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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