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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사전 계약 재배 방식으로 생산한 햅쌀을 22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일반 햅쌀에 비해 1개월 정도 빠른 출하다.
일반 노지 재배가 아닌 하우스 재배를 통해 일정 온도와 풍부한 일조량을 유지시켜 일반 햅쌀보다 당도와 수분함량이 높아 찰진 밥맛과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kg 단위로 고급 한지 포장을 해 선물용으로도 좋다. 1Kg에 1만5800원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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