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5톤 트럭·시내버스 빗길 추돌…22명 부상

입력 2013-07-22 14: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2일 오전 9시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6번 국도 양평 방향 조안나들목 부근에서 5톤 트럭과 시내버스가 빗길에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김모(48)씨가 다리 골절 등의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주모(49)씨 등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1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트럭과 직진하는 버스가 추돌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월급' 받으려고 속살 보여준다? 화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