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을 쉬지 않고 기도했더니 마침내 하느님이 그의 소원 세 가지를 들어주기로 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자동차를 주십시오.” “알았다”고 하느님이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저택을 주십시오.” 하느님은 다시금 “알았다”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세상에서 으뜸가는 여자를 주십시오.” 그래서 하느님은 테레사 수녀를 그에게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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