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65년 만에 첫 여성 대변인, 양미향 경제법제국 과장 발탁

입력 2013-07-22 17:20   수정 2013-07-23 05:36

법제처 창설 65년 만에 첫 여성 대변인이 탄생했다. 지난 19일자 인사에서 대변인으로 발탁된 경제법제국 소속 양미향 과장(43·사진)이 주인공.

행정고시(39회)에 합격해 공직의 길에 들어선 양 과장은 그동안 법제처에서 ‘여성 최초’ 기록을 매번 갈아치운 개척자로 꼽힌다. 그는 1997년 2월 법제처 최초의 여성 사무관으로 임용된 데 이어 2005년 7월 과장급인 환경문화심판팀장으로 승진해 첫 여성 법제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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