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비 떠넘기려 한 군인공제회

입력 2013-07-22 17:25  

뉴스 브리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곽규택)는 재개발사업 비용 수백억원을 토지소유자들에게 떠넘기려 한 혐의(업무상 배임미수)로 조모 전 군인공제회 이사장(68)과 현직 간부 유모씨(59)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조씨는 이사장으로 재직하던 2007년 유씨를 통해 서울 회현5지구의 추가 사업비 296억여원을 토지소유자들에게 분담시키는 내용의 관리처분계획을 세운 혐의를 받고 있다.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월급' 받으려고 속살 보여준다? 화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