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시청률, 문근영 효과 통했나? ‘하락에도 1위’

입력 2013-07-23 08:53  


[김보희 기자]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시청률이 1위를 지켰다.

7월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연출 박성수 정대윤, 극본 권순규 이서윤)는 전국기준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편이 기록한 11.8% 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상어’는 9.7%를 기록하며 ‘불의 여신 정이’와 소수점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어 SBS ‘황금의 제국’은 10.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특히 ‘불의 여신 정이’는 시청률이 하락했음에도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를 알아본 정이(문근영)와 김태도(김범)가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태도는 분원에 가겠다는 정이를 떠나 보냈다. 하지만 정이가 임해(이광수) 때문에 자기 도둑 누명을 쓰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출처: MBC ‘불의 여신 정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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