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배우 김성령 친언니 공개가 화제를 모았다.
7월22일 리빙전문매거진 레몬트리는 ‘40대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김성령과 그의 언니 김성진을 ‘2013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레몬트리 측은 “김성령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과 도예가인 친언니 김성진의 전문적인 고견이 잘 어우러져 핸드메이드 코리아 페어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몬트리가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령과 친언니 김성진은 나란히 도자기를 들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성진은 배우인 동생 김성령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김성령 친언니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령 친언니 공개 예쁘다” “자매들이 모두 예쁘네” “김성령 친언니 공개 보니 진짜 유전자가 다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는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는 디자인, 공예, 미술, 생활용품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손’으로 창조하고 만들어낸 작품을 전시하고 유통하는 국내 유일의 페어다. 오는 25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출처: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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