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무정도시'에서 열연중인 배우 이재윤이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 제작 명필름)에서 엄정화와 호흡을 맞춘다.
최근 SBS 드라마 '야왕'에 이어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재윤은 '관능의 법칙'을 통해 스크린에 도전하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이재윤은 이경영, 이성민에 이어 주연급 남자 배우 중 마지막으로 '관능의 법칙'에 합류, 현 세대를 반영한 연상연하의 뜨거운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엄정화 조민수 문소리가 출연하는 '관능의 법칙'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4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성(性) 소재로 한 한국판 '섹스앤더시티'로 지난해 열린 제1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수아 작가의 시나리오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사진제공: 에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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