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플러스, 600억 주주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13-07-23 15:54   수정 2013-07-23 16:00

NHN은 23일 종속회사인 라인플러스가 운영자금 6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120만주를 주주배정증자 방식을 통해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전 발행주식 1주당 1.5주가 배정될 예정이며 신주발행가액은 5만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24일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다음날인 25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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