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AFC 집행위원회에서 정 명예회장을 2013년 ‘AFC 다이아몬드 오브 아시아’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FC 다이아몬드 오브 아시아’는 아시아의 축구 발전과 진흥에 공헌한 인물에게 주는 공로상으로 2005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역대 아홉 번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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