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은혁 루머에 "병문안 사진, 자작극 아니다"

입력 2013-07-24 05:05   수정 2013-07-24 05: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아이유 은혁


가수 아이유가 슈퍼주니어 은혁과 찍은 SNS 사진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아이유는 2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 지난해 은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실수로 올리면서 불거졌던, 이른바 '병문안 사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날 아이유는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실수로 올린 게 맞다. 내가 한 잘못이기 때문에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 그냥 힘들고 복잡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상대방에게도 저의 주변사람들에게도 미안했다.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고 그래서 쉽게 얘기를 못했다. 내가 나서서 오해를 푸는 것이 맞는 것인지 가만히 있는 것이 맞는지도 몰랐다. 힘든 일이 아니라 제가 모두에게 다 미안해야 할 일이다"라고 사과했다.'자작극이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자작극이라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을 줄 몰랐다"며 "그냥 실수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대방과 연락 여부를 묻자 "저한테 '괜찮냐'고 물어봤었다"고 거듭 사과했다.또한 아이유는 결혼설과 임신설에 대해 증권가 정보지인 척 장석해 악성 루머를 유포한 자를 반드시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이종수, 女아나에 "왼쪽 가슴에서…" 폭탄 발언
담임교사, 女고생과 성관계 후 낙태까지…충격
내연女와 낳은 아이 데려오더니…이럴 수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