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재롱잔치, 3살 때 얼굴이 포동포동 '정말 귀여워'

입력 2013-07-24 11: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후 재롱잔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후는 3살 때 모습으로 유치원 재롱잔치인 듯한 무대에서 핑크색 재킷과 빵모자를 쓰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통통한 얼굴과 배가 특유의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윤후 재롱잔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윤후 재롱잔치, 지금하고 똑같네", "윤후 재롱잔치 때 통통했네", "윤후 재롱잔치 나도 보고싶다", "윤후 커서 박형식처럼 잘 생겨질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공무원, 호텔 대실 풍기문란하다며…대반전
이종수, 女아나에 "왼쪽 가슴에서…" 폭탄 발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