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성유리가 '힐링캠프' 새 MC로 발탁돼 기존 MC인 이경규, 김제동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한혜진의 뒤를 이어 31일부터 녹화에 참여한다.
성유리는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며 "부담도 되지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를 마친 한혜진은 7월 말까지 국내 일정을 마무리한 뒤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있는 영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송대관 '200억 빚' 때문에 회생 신청하더니
▶ 아이유, '사진유출 스캔들' 해명하려다 그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