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e파란재단, 대한피부암학회와 뉴트로지나가 함께 24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피부암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피부암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제고시키고 질환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 상식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진행됐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