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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미국 J.D. 파워가 발표한 2013년 신차 만족도 조사(IQS)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3개 모델이 차종별 최고점을 받아 개별 브랜드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차종별로 쉐보레 소형차 소닉, 전기차 볼트, 픽업트럭 아발란쉬가 각각 소형차, 준중형차, 픽업트럭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뷰익 앙코르 또한 소형 CUV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
J.D. 파워가 주관하는 신차 만족도 조사는 신차를 구입한 8만3000여 미국 시장 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90일간 총 8개 부문에 걸쳐 차량 성능과 완성도, 디자인 및 설계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해 점수로 환산 평가한다.
올해로 27년째를 맞은 J.D 파워의 IQS 조사는 차량 100대당 품질결함 건수를 평가하는 것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좋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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