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세계적인 음악PD 퀸시 존스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J E&M 과의 '글로벌 뮤직 파트너십' 체결식 및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번 MOU는 음반 및 콘서트의 공동 제작 등 사업 측면과 글로벌 장학제도 운영을 통한 공동 인재 양성 계획을 담고 있다.
한편, 마이클잭슨을 만든 장본인으로도 유명한 퀸시존스는 그레미어워즈 72회의 기록적인 수상자로 2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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