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홍보업체 버슨마스텔러가 공개한 ‘트위플로머시’(트위터와 외교를 합성한 조어) 보고서에 따르면 153개국의 정부 수반 및 외교장관과 이들이 속한 기관의 공식 트위터 계정 505개 중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계정(@BarakObama)이 지난 1일 기준 3351만명으로 팔로어가 가장 많았다.
교황의 기본 계정 ‘@Pontifex’가 720만명, 백악관(@whitehouse) 401만명,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RT_Erdogan) 374만명 순이었다. 박 대통령 계정은 팔로어 수가 32만7999명으로 41위를 기록했다.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