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교복을 벗고 우월한 기럭지와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7월25일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측은 교복을 벗은 이종석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극 초반 교복을 입고 등장, 교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우월한 기럭지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종석은 성인이 된 후부터는 교복을 벗고 매력적인 스타일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과 남자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동시에 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종석의 변화된 스타일은 교복을 입었을 때 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매력이 느껴져 여성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기럭지 진짜 대단” “교복 수하도 좋지만 정장 수하도 좋아” “대박 상남자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금씩 진실에 다가가며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16회는 7월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이유 은혁 언급, 속 시원한 해명대신 사과 “모두 미안”
▶ 최불암, '꽃보다 할배' 대만 출국 깜짝 배웅 '의리 훈훈'
▶ 성유리, 한혜진 후임 '힐링캠프' 새 MC 발탁 "기쁘고 영광"
▶ 정우성 1등 신랑감, 이승기 제치고 ‘커플매니저가 뽑은 최고男’
▶ [포토] '꽃보다할배' 백일섭 '70살 막내가 제일 늦었죠?'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