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과 임직원들은 다양한 제철 과일을 이용해 아이들을 위한 시원한 과일빙수와 화채를 직접 만들었다. 아이들은 정성이 담긴 간식을 먹으며 학교생활과 여름방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사업장이 위치한 기흥, 천안, 아산 지역의 소외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내에서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봉사팀은 400여 개로, 보육시설 아동들을 위한 도자기 페인팅, 수목원 나들이, 팝업북·촉각도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차원에서도 장학금 제도, 교육 사업, 공부방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