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아프리카TV는 전날보다 1500원(12.71%) 오른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서비스 중이며 3개 게임이 베타테스트에 돌입했다"며 "아프리카TV 내에서 게임을 시청하는 고객들 많아 게임플랫폼으로 성장 가능성 높다"고 판단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최근 페이스북의 주가 급성장으로 SNS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류현진 선수의 중계 등으로 모바일 사용자 급증하고 있어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나이 먹을수록 살찌는 이유! 알고보니..]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