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휴가지 어디 … 29일부터 4박5일 여름휴가

입력 2013-07-26 11:04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처음 맞는 '여름휴가 구상'에 관심이 쏠린다.

박 대통령은 29일부터 4박5일간 여름휴가를 떠난다. 장소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별장인 청해대(靑海臺ㆍ바다의 청와대)가 위치했던 경남 거제의 저도가 후보지로 거론된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월25일 취임 이후 5개월여를 쉼없이 달려왔다. 이번 휴가는 모처럼 휴식을 취하며 심신을 힐링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박 대통령의 완전한 '업무 탈출'은 어려울 듯하다. 국정현안이 산적해서다. 박 대통령이 휴가기간 청와대 관저에 그냥 머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