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 녹화에서 연인 정인과 함께 울릉도로 바캉스를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얼마 전 증권가 정보지에 올랐던 '인턴 여기자를 따라다니는 연예인 E군'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에 정인은 조정치를 의심하며 휴대폰을 뒤져보는 등 돌발 행동을 보였다.
조정치 증권가 루머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치 루머의 진실 알고싶다", "나도 이 루머봤는데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정인 의심할 만하지", "이번주 '우결' 본방 사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정치 증권가 루머의 진실은 오는 27일 밝혀진다. (사진 = 한경DB)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