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와 이서진의 커플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꽃보다 할배' 대만편에서 이서진과 써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tvN '꽃보다 할배' 촬영 차 대만으로 출국한 배우 이서진과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흰색 셔츠를 입어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커플룩을 입은 것 처럼 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이 써니의 팬이라고 고백한 적이 있어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모습을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본다.
써니 커플룩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커플룩 잘 어울려", "써니 커플룩 이서진이랑 맞춰 입었네", "써니 커플룩 입으니 진짜 커플인 줄", "조정치가 커플룩 부러워하겠다", "이서진 기분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현미 "15세 연하 男, 나를 보듬어…" 화끈하게
▶ 시장후보, 20대女와 채팅서 나체 사진을 '발칵'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